이진아

Lee Jin Ah
신선하고 세련된 선율에 마음을 녹여내는 섬세한 뮤지션, 이진아

이진아는 팝부터 알앤비, 힙합, 발라드 그리고 EDM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재즈 기반의 싱어송라이터로, 2016년 6월 싱글 ‘Appetizer’에서 정교한 피아노와 치밀한 재즈 화성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2017년, 이진아만의 음악적 어법을 담은 EP [Random]에서 변화무쌍한 전개가 돋보이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7개의 유일무이한 팝재즈 트랙들을 완성시켰다.


꼼꼼하지만 때론 과감한 프로듀싱을 통해 보다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이진아는 재즈에 다양한 팝 사운드를 접목한 정규 앨범 [진아식당 Full Course]를 통해 ‘뮤지션들이 극찬하는 뮤지션’으로 자리잡으며, 아티스트와 대중의 사랑 모두를 얻어 음악에서의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또 2020년 싱글 ‘Dangerous Dream’과 EP [캔디 피아니스트]를 통해 새로운 감성이 담긴 연주와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2022년 ‘먹고 싶은 것도 많아(Prod. DPR CREAM)’, ‘람팜팜’, ‘choco(Prod. DPR CREAM/ Feat. SOLE)’ 3곡을 발표해 힙합, 재즈 그리고 알앤비가 조화롭게 섞인 사운드를 선보였으며 동시에 진솔한 가사로 위로와 희망,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더 나아가 덴티스테 ‘집에 같이 갈래’, 한국관광공사 ‘뮤지컬 트래블스’ 테마송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넥슨 ‘블루 아카이브’ OST 가창 및 작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듀서로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Album

Video

Concert
Contents

32-10, Eonju-ro 135-gil, Gangnam-gu,
Seoul, Korea, 0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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