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멜로디로 장르를 넘나들며 세상을 즐겁게 하는 뮤지션이자 프로듀서, 윤석철

재즈와 팝, 힙합, 일렉트로닉, 발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으로 재즈 마니아층과 뮤지션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윤석철은 국내 유수의 재즈페스티벌 및 콩쿠르 입상으로 데뷔부터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아왔다. 2009년부터 정상이(베이스), 김영진(드럼)와 함께 윤석철트리오로 활동해온 그는 솔로 앨범과 트리오 편성 작품을 번갈아 내며 특유의 상쾌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안겨준다.


자이언티, 방백, 권진아, 샘김, 백예린, 원필 등 대중 음악 씬과도 활발하게 교감하며 세션과 작곡, 편곡 등 넓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 왔다. 2020년 9월 ‘The BLANK Shop’이라는 예명으로 첫번째 프로듀싱 앨범 ‘Tailor’ 애소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맞춤형 프로듀싱을 선보였다.


2021년에는 롯데뮤지엄 ‘dreamer, 3:45am’ 전시 음악과 다큐멘터리 ‘타다’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2023년 5월 옥상달빛 세진과 콜라보레이션한 ‘The Breakfast Club : 조찬 클럽’에서 칵테일, 재즈를 담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음악을 통해 풀어내며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었다.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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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rt

Contents

32-10, Eonju-ro 135-gil, Gangnam-gu,
Seoul, Korea, 06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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